브누아 마지멜

프랑스의 남자 영화 배우

브누아 마지멜(Benoît Magimel, 1974년 5월 11일 ~ )은 프랑스의 배우이다.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2001)로 2001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말로니의 두 번째 이야기》(2015)로 제41회 세자르상 남우조연상을, 《피스풀》(2021)로 제47회 세자르상 남우주연상을, 《퍼시픽션》(2022)으로 제48회 세자르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브누아 마지멜
Benoit Magimel
2006년 칸 영화제에서
출생1974년 5월 11일(1974-05-11)(50세)
프랑스 파리
국적프랑스의 기 프랑스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8-현재
배우자마르고 펠티에 (2018-현재)
동거자쥘리에트 비노슈 (1998-2003)
니키타 레스피나스 (2004-2014)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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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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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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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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