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타우바
수라 앗타우바(아랍어: سورة التوبة ‘회개’[*])은 꾸르안의 9번째 수라(장)이다. 비록 앞쪽의 수라이지만, 이 장은 선지자 무함마드(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기를)께서 받은 장 중 끝쪽에 해당된다.
개요
편집이 장은 유일하게 '비스밀라 이르라흐만 이르라힘(자비로운 하나님의 이름으로)'으로 시작하지 않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불신자들에 대한 경고라는 설이 유력하다. 때문에 그에 대한 시작 역시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장의 5절과 111절은 소위 '테러 구절'이라 불리며, 서구에서 이슬람을 왜곡하는 데 자주 악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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