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문서가 오류 투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문서에서 거론된 사이트에서 많이 활동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 문서가 가지고있는 오류를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오류 투성이인 글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1.1.4, 1.2.4, 1.3.2 비평·비판 : 저명성 없는 플래시 유저오센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이러한 주관적인 한 사람의 의견이 위키백과의 내용으로 담기에는 문제가 있다.) (전성기 부분 : 플래시 ○세대의 슬로건은 '~'이다. 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전혀 근거없는, 이 문서를 작성할 때 작성자가 임의로 지어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슬로건은 한마디로 "없었다") (1.3 : 플래시 3세대를 분류하고있는 자체가 또다른 오류점이다. 니챤플래시는 작성자 오센의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플래시일 것이 뻔하고, 자신이 운영중인 니챤AA커뮤니티에서 롤 모델로 삼고있다면 그럴지 몰라도, 전체 플래시 세대가 니챤플레시를 롤 모델로 삼고 있는 것은 근거없는 말이다. 자신이 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유로 3세대를 따로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2 사이트 목록 : 니챤AA커뮤니티가 합류하면서 6대 체제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 카페는 전혀 저명성 없는 카페이며, 니챤플래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가입한 카페이지 대한민국의 플래시 콘텐츠를 대표하는 주요 사이트라 보기 힘들다. 플두카 또한 저명성이 있다고 할 수 없다.) (2 사이트 목록 : 사이트의 분류가 잘못 되어있다. 플래시365와 주전자닷컴을 플래시 콘텐츠 사이트라고 볼 수 있으나, 그것 보다는 플래시 게임 사이트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들 사이트처럼 주된 목적은 플래시 게임 사이트이면서 자작 플래시 업로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비슷한 게임엔젤, 노라라, 등의 플래시 콘텐츠 사이트를 나란히 하지 않고, 강좌 카페인 쉬프트나 소규모 커뮤니티인 유머월드3을 거론하는 것이 의문이다. 이는 작성자가 친분이 있거나 작성자 중심으로 작성되었다고 보여지는 가장 큰 문서의 오류라 볼 수 있다. 실제로 작성자는 거론된 사이트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쉬프트 카페나 유머월드3에서 마음대로 행동하다가 회원들의 비난을 받으며 자진 탈퇴한 전과가 있다.) --비스츄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03:24 (KST)[답변]
의견 이 삭제하길 원하는 분은 누구인지 간주될정도로 알겠네요. 그리고 주장하는걸 보면, 이분도 앞뒤가 안맞습니다. 일단 플래시계는 플래시에 대해 잘만들려는 충고와 지적을 잘 듣지 않는 환경이므로, 그런부분에 지적을 하면 감정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렇기에 잘만들려는 프로지향의 사람의 층이 옅기 때문에 이 문서가 타격을 받는듯 하군요.
그리고 기여를 봐선 어제 가입한듯 싶습니다. 이분과 계속 저와 예전부터 플래시 이념자체가 달라서 다퉈온 역사가 꽤 깁니다.
그리고 또헌 n세대의 슬로건은 나름대로의 플래시 트렌드를 쉽게 알리기 위한 문장입니다. 신빙성이 없다고 해도 역사에 대해 그러한 경향이라고 제시하는것도 문제가 될까요? 또한.. 그리고 지금 세대의 플래시 경향은 지금은 2세대이지.. 나름대로의 제가 추구하는 플래시계를 정의를 한것 뿐입니다. 또한 전체플래시 세대가 니챤플래시를 지향하는 주장은 나타나있지 않습니다. 또한 플래시에서 좀더 잘되기 위한 방향지침으로, 따끔한 비판을 했건만, 그런부분에 감정적으로 빈정 상해버려서 매도해버리면 곤란하지요. 제가 관리하는 니챤AA커뮤니티에도 비판을 하는 문장도 있지만, 저는 그런부분에 인정합니다. 나름대로 반성하고 잘 꾸리려고 합니다.. 또한 거기에 대해서 게임엔젤과 노라라는 플래시 콘텐츠 사이트라고 해도 되지만 플래시게임쪽으로 꽤 편중되있고, 그리고 플래시365와 주전자도 약간 그러하지만 나름대로 거기에 자작플래시를 만들며 지향하는 회원층이 있으므로 수록한겁니다. 또한.. 쉬프트는 강좌카페인건 맞지만, 나름대로 자작플래시를 제작해서 게시한다는 자체를 미루어 본다면 플래시 콘텐츠 사이트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부분에 오류라고 친다면, 그저 저와 논리정연하게 플래시에 대해 서로를 인정하면서 이 문서를 꾸려나가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는 당신의 태도가 오류가 아닐런지요. 저는 당신과의 편가르기에 지쳤습니다. 또한 쉬프트 카페와 유머월드3에서 마음대로 행동하다가 회원들의 비난을 받았다는 주장은 근거없는 주장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관리자 입장에서는 공정한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부분에 대해선 1:1 동점이라 생각해주세요.
지금 나름대로 니챤AA커뮤니티가 나름대로의 플래시계에서 저명성을 탈피하는 중에 있지만, 지금은 그쪽이 더 목소리가 크니까 수긍하겠습니다. 정말 못마땅하게 생각한다면 이 문서를 지워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본인이 치졸해보일지 몰라도.. 여튼 관리자분이 판단해주세요.
계속 이런부분에 플래시계에서 이런 기념비적인 문서를 자꾸 서로 유리하고 좋은글로만 채운다면 전혀 신빙성이 없을뿐더러, 그런부분에 수정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제거되길 바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만. 여튼 저희가 행동하는 부분이 꽤 경솔한걸 반성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관리자분이 보기에 언짢으시면 이 문서를 제거했으면 합니다. --오센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02:14 (KST)[답변]
삭제의견 글쎄요? 서로 유리하고 좋은 글로만 채우려고 한다고 하는데, 참고했다고 하는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유즈 맵 제작 사이트라는 문서를 보면, 글쓴이가 사이트의 비판을 했다던지, 전혀 저명성없는 카페를 추가했다던지 그런 것은 없네요 아쉽게도. 제 요구는 문서 내용이 간단하게 사이트 소개를 하는 것으로 끝날 일이지, 자신이 마음에 안들어 탈퇴를 했다는 이유로, 그 비판의 내용들이 정론인양 객관적 내용이 들어가야할 위키 문서에 게시했다는 것이 참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거죠. 삭제 부탁드립니다. 이 문서가 정 그렇게 기념비적인 문서가 된다면, 꼭 그 기념비를 하나의 작은 카페를 향해, 그 기념비를 만든 사람의 집 앞에 세워야 할까요? 각 사이트가 수긍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념비적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자신의 카페가 들어가서 그런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 플래시 사이트에 관한 문서를 남기고 싶으시다면, 제가 여러 사이트의 의견을 듣고 다시 문서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스츄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4:00 (KST) 삭제 의견은 한번만 해주세요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일 (수) 19:16 (KST)[답변]
의견흠, 대화의 요지를 잘 생각해보셨으면 하는데, 제 주관을 섞였다는 부분에 대해서. 해명해볼께요. 일단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유즈 맵 제작 사이트에서 다뤄지는 맵제작 사이트에선 스타크래프트 유니트를 다루어 시각적으로 한계가 있다던지 플랫폼으로 스타크래프트에 국한된것에 반해, 유명한 스타맵 제작자가 제각각 속해있는 사이트를 연고지 삼거나 또는 몇명이 결성해서 팀 활동하는 것 뿐입니다. 대체로 인투더맵 사이트가 집약되어있음을 알 수 있고.. 제작하는 환경이 성격상 사이트마다 거의 흡사한 환경이므로 딱히 비판할 요소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플래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이트는 시각적이거나 청각적으로 표현해내는 콘텐츠 문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그런부분에 예술 문화로써 좀더 성숙해야 한다면 제작하는 사람도 그러해야 하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사이트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다는건 플래시 콘텐츠 제작문화를 천시하고 저급한 부류로 취급하는 환경에 안주하는걸로 보입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선 이쯤 끝내고요. 또한.. 본인의 카페가 저명성이 없다는건 거대한 사이트 (플래시365, 주전자닷컴, 쉬프트카페)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겠지만 이 문서에는 기록할정도의 저명성은 있다고 판단합니다만.. 그런부분에 저명성을 가리면 서로 씨름할것 같으니 자진 삭제하도록 하죠.
(사실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유즈 맵 제작 사이트에서, 스타더스트라는 카페는 니챤AA커뮤니티보다 활동빈도가 극히 낮은편입니다. 그러니 그런 저명성 주장을 한다면 니챤AA커뮤니티도 저명성이 아주 없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지금 봐선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규모가 아니기에 지우도록 하죠)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여기에 대한 내용이 들어간다면, 자연히 플래시계의 사람들의 의견조율을 반영이 많아질꺼라 예상했는데.. 도리어 그런부분에 다투게 되고 해명하지도 않는 자세도 못보이고 있으니 지금 플래시계가 성숙해지려면 한참 멀었네요. 뭐 이말은 제 하소연이니까요.
물론 지금 봐서 그런 환경에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토론을 하는 인원이 모이지 않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견해도 사실 혼자나 소수의 사람들만이 작성되기엔 껄끄러울겁니다. 또한 쉬프트카페의 운영진 입장에서는 꽤나 불편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런 견해를 보이면 본인이 작성한 비판글과, 또한 저명성이 입증되지 않은 유머월드3, 플래시 두 카페, 그리고 니챤AA커뮤니티를 지우고, 제 나름대로 추구하는 3세대에 관련된 글을 지우도록 하지요. 그러면 더이상 이 글에 대해 저명에 대한 논란은 불거지지 않겠죠? --오센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7:24 (KST)[답변]
삭제의견 얘기하신 [ 그러니 그런 저명성 주장을 한다면 니챤AA커뮤니티도 저명성이 아주 없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지금 봐선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규모가 아니기에 지우도록 하죠) ] 라는 부분이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저명성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저명성을 입증할 만한 규모가 아니다."라뇨. 게다가 유머월드의경우에는 역사가 길고 애초의 플래시 콘텐츠 사이트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다가, 유머월드3의 경우에는 플래시365나 쉬프트 회원들 사이에서 창작 플래시 고수들이 모인곳, 영웅물의 원조 들이 모인곳 이라고 생각될만큼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니챤AA커뮤니티는 뭐가 있습니까? --비스츄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21:00 (KST)[답변]
의견 어이구.. 이거 참 자기 환경 위주로만 주장하시는듯.. 이 토론 그만하고 잠적하려고 했는데 가만 놔두지 않으시네요.. 애당초 저명성의 입증 범위는 가변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거대한 규모로 본다면 유머월드도 저명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물론야 그쪽 측근이나 오랫동안 머문사람은 잘 알겠지만, 플래시365이나 쉬프트의 아무개 회원에게 유머월드를 아는지 질문을 한다면 확실히 알고 있다고 하기엔 무리일테지요.. 그렇게 따진다면 주전자닷컴에서 자주 순회하는 몇몇 회원이라던지 제 작품 단 하나인 작품을 유심히 감상한 회원은, 니챤AA커뮤니티를 알고 있다고 하는것도 나름대로 저명성 있다고 할 수 있다는게 아닙니까. 물론 이쪽이 상대적으로 유머월드에 비해선 꽤 입지가 적은편입니다만 그러니 그런 애매모호한 저명성을 따져가며 그만큼 이 적은 머릿수의 사람의 토론이 문서에 수렴되겠습니까. 토론으로써 대화에 임하려고 했는데 뭐.. 저렇게 나오니 할말 없습니다. 비디오게임에서 계속 남아있는 격추물을 터트리는듯한 태도를 보니 말이에요. --오센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23:10 (KST)[답변]
의견 결국 삭제를 할 것이면서 자기가 옳았다는 듯하게 계속해서 말하는 태도는 무엇인가요? 오센 님이야 말로 토론에 임할 자세가 있는 것인지... 토론에서는 이렇다 저렇다 궁색한 변명을 내놓기만 하면서 결국 내용 삭제를 하셨네요. 더 이상 말할 변명거리가 없으니 논란이 된 내용을 삭제하신 것 아닌가요. 그럼 저도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죠. 항상 한결같으시네요. --비스츄 (토론) 2009년 6월 30일 (수) 13:04 (KST)[답변]
의견 그게 아니라, 그런부분에 문제의 요지가 있다면 되도록이면 토론에 임하는 태도가 꼭 안 잡아먹어서 탈난 사람같다는거라고요.. 그쪽에서 되도록이면 좀 시각을 넓게 보고 좀 못마땅하더라도 어느 선 내에서는 긍정적으로 해결해달라는 말인데, 그 작은거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군요. 그쪽에서는 마치 저 자신이 옳았다고 태도를 비꼬는 입장은 제가 주장하는것에 대해 의견 수렴도 하지 않고 빗겨가면서 문제점만 지적하는 당신의 태도가 토론의 임할 자세가 있는건지 의문스럽네요. 그러니 당연히 제 자세가 옳다고 주장하는것만 보이지, 그쪽에서는 언제 한번 문제의 요지에 대해 해명해보려는 그쪽은 주장을 하지 않으니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닌가요. 뭐, 저도 이번 위키문서 집필에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문제의 요지가 있는 부분에 삭제해드렸으니, 이제 그만두세요. --오센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20:38 (KST)[답변]
의견 그리고 토론에 임할때는 되도록이면, 토론에선 당연히 싫은소리를 내뱉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싫은소리 했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깎아내리는듯한 문장을 쓰신다면 토론하는 사람도 곤란하죠. 당신은 늘 그렇게 저한테 대꾸해왔죠. 잘되라고 하는 싫은소리에 감정적으로 대하는거요. 이 말에 대해서 또 깎아내린다던지, 감정적으로 답변하지 않길 바랍니다. 여기에 계속 그렇게 대해도, 별 소용없어요. 그쪽에서 보기에 저한테 궁색한 변명이 나오게 해봤자 별 이득도 없을껍니다. 이제 그만하죠. --오센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21: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