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동차 사고에 병합 저명성이 없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삭제할만한 내용일지도 모르지요. 전동차 사고 문서를 대한민국의 전동차 사고 로 병합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서술이 가능한 사고는 {{본문}}을 써서 연결하면 됩니다.--분당선M (T·C.)2012년 3월 24일 (토) 14:56 (KST)[답변]
의견 제가 보기에는 비록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든 안했든 간에 상당수의 전동차 사고 자체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피해 비중이 적은 성수역 추돌 사고와 구로기지 추돌 사고는 이용객에게 그리 큰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던 것으로 판단되어 삭제되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탈선 사고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구체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출근 시간대에 일어난 사고여서 상당수의 기업 근로자들은 물론 일정을 잡아 애써 외출하던 이용객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의 경우에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차 3량이 소실되었고, 한동안 운행 불가라는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대한 결론으로 위에서 병합으로 의견을 내놓으신 분의 의견대로 일단은 대한민국의 전동차 사고 에 내용을 통합하여 2줄 내지는 3줄정도 짤막하게 연대기 형식으로 기록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해 규모가 큰 것은 그대로 두되 피해 규모가 적은 세세한 사고의 경우에는 문서 자체를 삭제 후 위 항목에 통합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Eec9904 (토론) 2012년 3월 24일 (토) 17:56 (KST)[답변]
정보 병합용 문서는 사용자:분당선M/작업실에 만들어놨습니다. 우선 일부 저명성이 있는 사건은 유지처리(저의 구분 기준은 해당 문서에 본문틀이 달려있나 안달려있나입니다.), 그리고 제가 나머지 삭제 문서는 해당 문단으로 넘겨주기 처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의가 없으시면 내일 아침 병합 처리하겠습니다.--분당선M (T·C.)2012년 3월 24일 (토) 20:45 (KST)[답변]
보존을 해제하고 다시 토론을 시작합니다. 제가 토론을 연지 8시간 만에, 제가 자는 동안에 삭제 토론이 어이없게 끝났군요. 저는 '단독 문서'로서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 아닌 위키백과 어디서든 오를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의미입니다. 한 문단으로 만들기에도 굉장히 지엽적인 내용입니다. --NuvieK2012년 3월 24일 (토) 23:50 (KST)[답변]
의견Eec9904님이 판단하는 사회적 가치와 NuvieK님이 말하는 사회적 가치가 충돌합니다. 어느 정도의 사회적 가치면 위키백과에 올릴 정도로 충분한지 두 분께서 제시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일단 개인적으로 누비에크 님 의견이 더 눈에 밟히기는 하지만 토론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내용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직은 삭제 여부를 말하지 않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3월 25일 (일) 01:48 (KST)[답변]
의견 오늘 오전까지 판단한 후의 추가적인 의견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NuvieK님의 최초 제안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문서에 기여하신 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사회 혼란을 초래한 사건(예를 들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이나 다수의 부상자 야기와 함께 전동차 1개 편성이 못 쓰게 될 정도로 심한 재산피해를 야기한 사건(예를 들어 수원역 전동차 추돌 사고)등은 단독문서로 유지하고 그 외의 세세한 사고 기록은 모두 병합 처리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 Eec9904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12:57 (KST)[답변]
병합 철도 사고는 철도라는 것의 특성상(철도는 제일 안전한 교통수단이죠) 그 자체만으로도 전국 뉴스에 뜹니다(근래의 사고 보도들은 언론들의 코레일 물어뜯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만큼 철도 사고라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이므로, 그 사회적인 영향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위키백과에서 아예 삭제까지 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소소한 사고들을 하나의 문서에 묶거나 아니면 발생한 역, 노선 등에 정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2012년 3월 25일 (일) 19:55 (KST)[답변]
여러 문서들로에 병합 일단 내용의 저명성과는 별개로, 2006년부터의 모든 철도 사고는 국토해양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사건 개요와 정황을 자세하게 검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사건의 기사 내용은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립 문서를 구성할 수 없는 철도 사고의 경우는 리다이렉트로 병합하되, 내용의 크기에 따라서 시간대별로 나누는 작업을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00:39 (KST)[답변]
의견 저는 전동차 사고들을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대구 지하철 참사 같이 개별 문서로서도 대단한 저명성을 갖추고 있는 경우, 하나는 어느 정도는 저명성을 갖추고 있고 어느 정도의 피해 정황히 포착된 경우 (이 경우에는 독립 문서로 해야할지 문단에 편입 시켜야 할지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단순한 사고로서 기술 가치가 거의 없는 경우. 제가 언급한 문서들은 마지막 경우에 속하며, 단순히 '전동차 사고는 빈번하지 않다'고 해서, 혹은 '검증이 가능하다고'해서 위키백과에 문단으로서도 존재해야할 가치가 있는가? 는 의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문단으로의 편입을 주장하신다면 강하게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 내용들이 위키백과에 '왜' 필요한지는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NuvieK2012년 3월 27일 (화) 11:52 (KST)[답변]
제가 잘 이해했을지 모르겠지만 누비에크 님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대구 지하철 사고나 서울 7호선 방화 사건은 대단한 저명성의 한 사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명성을 갖추고 있고 어느 정도의 피해 정황이 포착된 경우'의 구체적 사례는 지금 이 토론으로 봐선 잘 모르겠습니다. 그 사례를 제시하시고 삭제 토론에 올라온 문서들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겠어요? 그러면 이해하기 더 쉬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3월 28일 (수) 00:07 (KST)[답변]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은 무조건 등재의 요건을 갖춘게 아니라, 면밀히 따져서 독립 문서 혹은 문단으로의 편입을 해야하는 두 번째 정도의 요건을 갖췄습니다. 그 중에서도 독립 문서로 기술할 수 있을 만큼의 피해 정도나 백과사전적 가치가 갖추어진 중요한 문서라고 판단됩니다. 제가 삭제 토론에 회부한 문서들은 모두 문단으로서의 편입 가치조차 부족한 세 번째 정도의 요건을 갖췄으며, 틀:대한민국의 철도 사고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를 제외한 나머지 전동차 사고는 거의 다 두 번째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큰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다고 보기도 어렵고, 사전적 기술 가치가 그다지 없지만 그래도 피해 정도가 막심하고 서술할 만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NuvieK2012년 3월 28일 (수) 07:04 (KST)[답변]
그렇다면 누비에크 님께서 생각하시는 단독 문서나 병합으로 할 만한 인명/재산 피해의 범위, 즉 백과사전으로서 가치가 있는 그 범위의 정확한 기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가령 수치적으로 어느 정도 이상이라든지, 아니면 언론에서 얼마나 보도되었는가 그 구체적 기준이라든지..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3월 28일 (수) 11:56 (KST)[답변]
몇 명 이상이 죽거나 몇 억 이상의 재산 피해 같이 구체적인 수치를 원하시는 것이라면 원하는 답변을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일단 사망자가 있는 문서는 되도록 살리려는 생각이 있습니다.--NuvieK2012년 3월 28일 (수) 12:32 (KST)[답변]
그렇다면 인명, 재산 피해 유무로 백과사전의 가치를 따져는 데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구체적인 수치 말고요. 님께서 유지 병합이라고 주장하신 부분은 적어도 어느 정도의 인명, 재산 피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수치는 필요없겠군요.--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3월 28일 (수) 23:31 (KST)[답변]
제가 어떠한 피해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회부한 토론들은 일단 단순한 사고로서 (피해 정도를 떠나) 사회적인 영향력이 거의 없었던 사건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피해가 없는 사고라도 혹 어떠한 단체가 개입되어 있거나 유명 인사가 타겟인 테러이거나 할 수도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등재가 가능하겠죠. --NuvieK2012년 3월 29일 (목) 06:44 (KST)[답변]
누비에크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에는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술하는 정도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AA선 BB역 근처에서 소소한 탈선사고(탈선사고 자체가 소소하지는 않지만 넘어갑시다)가 발생했다고 할 때, BB역 문서에 "언제 이 역 근처에서 탈선사고가 있었다" 정도쯤은 기술할 수 있지 않을까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2012년 3월 29일 (목) 21:21 (KST)[답변]
일단 사람이 안 죽거나 큰 사고가 없으면 위키백과에 서술할 가치가 적다는 아이디어 자체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어쨌든, 분당선 죽전역 탈선 사고, 9호선 신논현역 탈선 사고 정도는 남겼으면 합니다. 특히 9호선의 경우 탈선 사고 이후 운행 방식 자체에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에(급행의 경우 사고 이전에 상선에서 하1선으로 분기하여 급행 이용자를 올리고 내렸는데, 사고 이후 급행도 전부 상선에서 하차하게 된 것 등) 이를 기술하는 것 자체로서도 별개 문서로 존치하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02:41 (KST)[답변]
제가 말한 '사회적 가치'란 당연히 피해 여부는 아니겠죠. 다만 피해가 있다면 사회적 파장이 분명 존재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사고 후 운행 방식의 변화가 있을 경우도 제가 고려했던 사항 중 하나인데, 딱히 큰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아 삭제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 철도 쪽은 제가 잘 아는 바가 없기에 잘 아시는 분들께서 "사회적 가치가 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문단으로의 편입'은 가능해 보입니다.--NuvieK2012년 3월 30일 (금) 07:02 (KST)[답변]
삭제 병합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일시적인 사고라 사회적 반향도 없고, 모으는 것도 위피는 신문이 아니라는 정책에 어긋납니다. 부조리하기도 하고요. 이를테면 성범죄 사건은 1년에도 수천건씩 터지는데, 그걸 다 모아서 병합한다고 해도 가치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단순 자료모음이니까요.--Reiro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21:10 (KST)[답변]
우선 전동차 사고는 대한민국의 전동차 사고 목록에 저명성이 있는 문서 재외, 병합하였으며. 이후 의견이 있었지만, 4월 22일 이후 3달 다까이 의견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규정에 의거 (마지막 의견이 작성된 날짜로부터 1개월 이상 방치된 채 지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경우 삭제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총의 없음)으로 보고, 이를 최종적으로 명시한 후 1주일 이상 총의가 형성되지 않으면 문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 있습니다.)에 의해 총의 없음 으로 유지해야 하나 대상문서들이 병합되있으므로, 병합으로 결론 짓습니다. 삭제토론을 진행하시려면, 새로 회부하십시요.--분당선M (T·C.)2012년 7월 19일 (목) 10: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