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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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연쇄아동살인살해사건의 범인과 추정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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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데 당해 범인은 이름은 어딘가로부터 유출한 것미며(정확한 이름은 당연이 공개되지 않음) 법적리스크(소년법)가 높으므로 긴급삭제를 요청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12월 2일 (수) 12:34 (KST)
(저의 반론입니다. 글이 워낙에 기니 접어놓겠습니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먼저 왜 사건 문서가 아니라 인물 문서인가?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위키백과:삭제 토론/도찰행위를 한 어느 사람에서 주구장창 설명한 바가 있으므로 해당 설명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특히 일본어판의 사건 문서는 별로 믿을만한 기준이 아니라고 봅니다.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진 유영철을 억지로 '서울20인연속살해사건'이라고 쓰고 있는 곳의 기준이 과연 일반 상식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본 문서에서의 신뢰성의 문제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전재한 기사인데 믿을 수 있겠는가?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해당 기사의 제목인 '女医を襲った!「少年A」'로 검색해 보면 해당 기사를 전문 전재하고 있는 곳이 다수 나옵니다. [2], [3], [4], [5] 또, 전문 전재는 하지 않더라도 기사의 내용을 언급하는 곳은 썩어넘치도록 많습니다. 전재해 놓은 곳들이 작당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 이상, 해당 기사 전문은 신뢰할 수 있다 볼 수 있으며, 또 전문을 전재하고 있는 곳들을 비교하면 해당 기사 원문은 기사의 서문에서 본명을 쓰고, 기사 본문 중에서는 쓰지 않은 것으로 추론 가능합니다. 물론 어느 쪽이 되었든 본명이 공표되었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어 해당 매체의 신뢰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간 신초는 1956년에 창간[6]된, 역사와 권위가 있는 잡지입니다. 상당히 수꼴 성향이기는 하지만, 본 건을 위시한 미성년 범죄자의 실명 보도라는 분야에 있어서는 상당한 실적과 신뢰를 쌓아 온 매체입니다. 1997년(이때는 자매지인 포커스)과 2005년 1월의 본 사건 범죄인을 위시하여, 1998년(이때는 자매지인 신초45)의 기타구치 마코토(北口誠), 1999년의 후쿠다 다카유키, 2005년의 고바야시 마사토(小林正人)/가와부치 다다요시(河渕匡由)/고모리 아쓰시(小森淳), 2006년의 후지무라 모토키 등, 정확한 실명을 보도하여 항상 일본 법무 당국으로부터 항의를 받고 일변련으로부터 비판(「週刊新潮」の実名報道に対する会長声明)받는 존재입니다. 또한, 2005년 1월의 본 사건 범죄인의 실명 보도 때 도쿄 법무국이 항의했다 함은 주간 신초가 본명을 정확하게 보도했다는 하나의 방증이라고 봅니다.
먼저 서버가 위치한 미국 플로리다 주의 관련 법률에 대해서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위키백과:삭제 토론/강호순에서 토론을 마무리 지은 hun99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라는 내용으로, 연쇄 살인을 저지른 본 사건 범인의 실명 게재는 일차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미성년일 때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어떤가?에 대해서도 하나의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2002년 워싱턴 DC에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2인조, 존 앨런 무하마드와 리 보이드 말보가 있는데, 이들 중 말보는 범행 당시 17세로 미성년자였지만, 영어판 문서는 2003년 10월에 생성된 이래로 특히 삭제 토론에 회부되거나 한 기록이 없으며, 미국의 보도 사진잡지(현재는 웹사이트만 존재) 라이프가 금세기를 대표하는 살인자 30명의 한 사람으로 선정하여 버젓이 보도하기도 했던 점으로 보아, 미국 법에서는 다수의 살인을 저지른 연쇄 살인자는 미성년자라 해도 안 봐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작성자인 제가 구애받게 되는 대한민국의 소년법에 관련해서는 국가법령정보센터를 참고해 봅시다. 관련 조항은 68조 1항입니다.
'조사 또는 심리 중'인 사건으로 보도 제한에 범위를 두고 있습니다. 본 사건은 수사, 심리는 물론이고 범인이 형기까지 다 마치고 나온 사건이므로, 본 조항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범죄인 본인이 속한 일본의 소년법은 일본전자정부를 보면 61조에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쪽은 사건의 범위를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소년법이 68조 2항에 1항을 위반했을 때의 벌칙 규정을 두고 있는 데에 반하여, 본 조항은 벌칙 규정이 없으므로 위배하더라도 이 자체만을 근거로 처벌할 수 없습니다(죄형법정주의). 실제로도 신초가 위에서 언급한 보도 행태로 인해 형사적 처벌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사법부 스스로가 형사 재판이 아니라 민사 재판이기는 하지만 신초의 위와 같은 보도 행태에 면죄부를 주는 듯한 판례를 남기고 있습니다. 1998년의 기타구치 마코토 사건에서 본명을 보도당한 기타구치 마코토가 신초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1심에서는 승소하지만 2000년 2월의 2심에서 판결이 뒤집히고, 기타구치는 상고를 포기하기에 이릅니다(大阪高判平成12年2月29日 判例時報1710号121頁, 위에서 인용한 일변련 성명문을 참고하십시오). 당시의 판결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즉 소년법 61조가 소년범에게 본명이 보도되지 않을 권리 자체를 부여한 것이 아니며, 신초의 이러한 보도 행태가 불법이라고 볼 수 없다는 해석을 일본 사법부가 직접 내린 것입니다. 또, 하위법인 소년법의 규정과, 상위법인 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알 권리', '보도의 자유' 등이 충돌한다면 당연히 상위법인 헌법의 규정을 우선해야 한다고 판결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2000년 6월에 소년법 61조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한 일본 대법원의 판례도 있으나(역시 일변련 성명 참조), 그래도 상위법과 하위법이 충돌할 경우에 상위법의 규정을 우선해야하는 상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미국 법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보이며, 대한민국 법으로도 문제가 없습니다. 또 일본의 법은 소년법만 가져다 놓고 보면 위법하지만, 그에 대한 위와 같은 판례가 존재하는 이상, 위법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설령 전적으로 위법하다고 가정해도 벌칙에 대한 규정이 없으므로 죄형법정주의에 의거, 처벌받을 우려는 전혀 없습니다.
오랜 시간 추가 의견이 없어 문서를 삭제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2:3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이변과 반전의 연속 - 모두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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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처리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0:3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다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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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0:35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김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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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편집
주 기여자의 반론편집1) "반짝했던 흔적" 이라는 표현이나2)빅뉴스에서 변희재와 함께 진중권 비판에 열을 올리신 분 같은데,위 표현으로 볼 때, 관리자님들의 판단에 객관성에 의해 파단되어야 할 안건이 주관적인 감정이 너무 많이 개입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그리고 이런 표현을 위키 백과에서 마구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 위키백과의 발전에 책임을 지지않는 분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금 하시고 계신 처사가 너무 애매하고 작의적인 근거로 심판하는 일종의 폭력아닌지 의심스럽네요. 한국에서 그렇게 유명한 <인물과 사상>이나 <현대모비스> 사보에서 기고 청탁이 와서 평론을 싣는 사람이 듣보잡이면한국사회에서 듣보잡이 아닌 사람은 몇이나 존재할까 싶습니다.--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4:43 (KST)
(예)'그는 이 청탁이 "서태지 음반을 거꾸로 돌리면 악마의 메시지가 나온다고 미신 퍼뜨리던 광신도들"을 비판하는 글로 생각했지만,(개인적인 추측이나 주장에 불과하고 사실과 동떨어진 장난 글) 실제 책에서는 박정희를 찬양하는 글 사이에 그의 글이 포함되었다. 이에 (미확인 정보 나열)진중권은 반론을 요청했지만 이인화에 의해 거절되고, (근거나 출처도 부재인 진중권의 개인적인 주장이며, 이 내용을 보면 이건 진중권 본인 밖에 알 수 없는 매우 주관적인 내용이 분명한데 과연 누가 진중권을 대신하여 올려 주었는지도 의문??????) 대신 《문학동네》에 반론을 싣게 되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조선일보 비판 부분은 삭제된 채 출판되었다. 다음은 위키 인용집에 실린 명백한 진중권 광고글입니다. 개인 인물에 관련한 이력을 이렇게 전문 카피라이커가 쓴 수필형식의 광고글을 띄고 있는 데 이런 걸 방치하는 위키백과의 정책이 더 궁금합니다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편집]1963년 세포분열로 태어난 빨간 바이러스 진중권은 86년 서울대 미학과를 마치고 군 적화사업의 일환으로 입대해 병영에서 노태우 후보 낙선을 위한 선동사업을 벌이다 귀환한 뒤,92년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미학강의〉, 〈맑스레닌주의 미학원론〉을 번역하고, 좌익현대화를 위해 컴퓨터 미학입문서 〈예술 기호 정보〉를 번역하고, 청소년을 위한 대중교양서 〈미학 오딧세이〉를 집필, 전교조 세포활동을 측면지원하고, 〈춤추는 죽음〉으로 ‘죽음의 굿판’을 일으키는 등 좌익문화단체(노문연)의 간부로 이 사회에 ‘문화사회주의자의 헤게모니’를 구축하다가, 무너진 동구사회주의를 재건하라는 지하당의 명으로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 유학온 이후, 베를린 한국 영사관 앞에서 열린 97년 노동자 총파업 지지시위에 참가하고(미확인 정보), 혁명기지 강화를 위해 공화국 북반부에 군량미를 보내고, 교회 주일학교에 침투, 유아들 사이에 적색소조활동을 펴는 등, 일생을 세계적화의 외길로 걸어 왔다. 왜, 꼬와? 꼽다. 진중권은 제발 무식한 돌머리로 헛소리 좀 그만하고 공부 좀 하시오. 공부해서 남주나? 진중권에 관련한 위 광고글 중에 짙은 글로 표시된 글은 삭제되어야 마땅한 노골적인 카피라이터성 광고 글임이 분명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 서명은 어떻게 합니까? --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3:35 (KST) 이렇게 하면 됩니까? 위키백과의 많은 발전을 바랍니다.--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3:43 (KST)--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4:35 (KST) [[백:먹이], 백:불보듯. 위키 사용자간의 분란을 목적으로 써놓은 글이라 사료됨.121.166.156.55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9:34 (KST) 사용자들의 판단편집
사용자:Hyolee2에 대한 반론편집(먼저) 이효리란 필명은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지만 오랫동안 김휘영님을 말도 안되는 어거지와 인신모독의 내용으로 비난을 일삼았던 블로거의 필명과 동일합니다(물론 그 비난과 인신모독의 내용에는 논리적인 내용으로 비평한 대목은 전혀 없었습니다, 진중권 그룹이 걸핏하면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김휘영이 진중권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렇다" "듣보잡" 이런 것 밖에 하지 않았고요.지금은 효리2네요. 아무런 논리적 설명도 없이 김휘영님을 그저 비난하고 온통 조소한 블로거 중 "이규영"이란 필명을 쓴 블로거는 지금은 포스팅을 다 지운 상태로 확인되고 있고요. 웬일인지 오늘부터 야후에 진중권을 치면 언제나 나오던 <위키백과진중권><위키인용집진중권><진중권디시갤러리> 中 위키와 관련된 앞의 두개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문제가 생길려고 하면 도망가고 차단해 버리던 전략이 또 나오나 봅니다. 사용자:RedMosQ에 대한 답변편집먼저 RedMosQ님께서 친절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 위키토론을 좀 둘러보니까 방일영이 경영하는 조선일보가 출처라서 믿을 수 없다는 해괴한 신념으로 바로 삭제신청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보았습니다.마찬가지로 김휘영에 대한 글이 처음 작성되었을 때, 올라가자 마자 바로 삭제신청이 들어갔다는 말을 다른 회원에게서 듣고 위키가 정말 소수자의 편협한 생각에 사로잡힌 소수자의 횡포에 의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사전이구나 하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RedMosQ님, 보통의 사람들은 위키에 어떤 사람에 관해서 어떤 문서가 올라가더라도 특별한 관심을 안 가지는 게 보통의 경우라고 판단되지 않나요? 인물문서로 예를 들면 오늘 우연히 본 영어강사인데 메가스터디 영어강사 이근철입니다. 오늘 여기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그 분에 대한 관심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근철 강사와 경쟁상태에 있는 다른 강사라면 입장이 다르겠죠. 그래서 이 라이벌 쪽에서 그 문서에 딴지를 걸고 삭제신청을 할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겁니다. 특히 위키처럼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그럴 가능성은 더욱 높습니다. 보통 이해관계가 걸려있지 않은 사람들에겐 특정인물에 대한 문서가 올라가면 저처럼 몇년이 지난다 하더라도 그 문서가 올라갔는지 아닌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설사 그 문서를 보았다 하더라도 저랑 관련도 없어서 굳이 삭제신청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특별히 그게 과학적 지식이거나 역사나 사실,좀 민감한 특정 종교 등에 관한 문서가 아닌 인물에 관한 문서라면 어떤 내용이 올라와도 대개 그러려니 하는 무덤덤한 반응이지 그 사람이 저명성이 있니없니 광고성이니 아니니 하는 딴지를 거는 게 너무나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06:27 (KST) [[백:먹이], 백:불보듯. 위키 사용자간의 분란을 목적으로 써놓은 글이라 사료됨.121.166.156.55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9:34 (KST) 관리자분들께 드리는 정보편집지금이라도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 김휘영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종 블로그에서 김휘영에 대한 포스팅이 되어 있는데 거의가 악평으로 김휘영에 터무니없는 욕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김휘영이 쓴 글에 대한 논리적인 비평이나 비판은 거의 없습니다.(정말 10에 하나라도 찾기 힘듭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열성적이지만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열성을 갖고 포스팅하는 일은 드문 게 정상입니다.(요리니 취미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열심히 포스팅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일에 대해서는 딱히 포스팅을 하지 않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런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김휘영에 대한 일방적인 욕설이나 인신모독에 그토록 열을 올리고 있을까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런 인터넷 블로깅에 도사급들이었습니다. 블로깅의 색채도 화려하고 그중 파워 블로거들도 매우 많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할일없이 그런 이상한 일에 열을 올리고 있는지 궁금할 지경이었습니다. 대신 진중권씨를 비판하는 블로그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100에 95 이상이 진중권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이유없는 악평 위주 보다는 비판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확실히 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 확인해보시면 금방 느낄 수 있는 차이점이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 현상은 진중권을 위한 패거리들이 한국의 인터넷 공간에 매우 많이 활약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사실 진중권을 비롯하여 진중권 그룹진용은 인터넷활용의 역사도 깊고 거의 도사급들이라는 건 널리 알려진 일입니다.(참고로 친동생 진중걸이 컴퓨터프로그래머라고 진중권이 밝혔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입니다. 아마도 진중권은 이 위키피디어에 오른 한국의 인물문서 중에서 (추측키에)에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빨리 올린 사람에 속할 겁니다. 그것도 거의가 개인 광고글 위주로 치밀하게 짜여져 있음을 확인할 겁니다. 심지어는 김휘영이 학력위조했다는 근거없는 모략까지 넘칩니다. 이들은 반론이 댓글로 달리면 아예 바로 삭제해 버립니다. 이들은 아마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지 않으면 계속 이런 짓을 할 것 같습니다. 반론을 아예 삭제해 버리는 걸 보면 진실이나 사실규명에는 관심도 없이 그냥 김휘영에 대한 흑색선전 자체가 목적인 블로거들이란 게 분명합니다 보통 정상적인 경우라면 어떤 인물에 관한 문서가 올라가면 그 문서를 접하는 데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가고 난 이후에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은지요? 그리고 혹시 그 문서에 대한 삭제신청은 오히려 드물어야 정상이고 혹 불만을 가지고 삭제신청을 하더라도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겁니다. 그런데 처음 김휘영문서가 올라갔을 때 즉각적으로 삭제신청이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 이유로 나온 게 너무 황당했습니다. 이게 정말 우연의 일치고 또 객관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사실 진중권에 대해서 그걸 진중권 개인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심각한 사회현상 중의 하나로 파악하고 가장 치열하게 비판한 사람이 김휘영일겁니다. 참고로 다음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위에 예로 든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영어강사분보다는 김휘영문화평론가가 훨씬 저명성에서 위의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강사는 학생들만 상대하는 직업인이지만 김휘영은 한국 사회에 훨씬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는 문화평론가입니다. 즉 보통 직업인과 사회적인 인물의 차이입니다.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디워 논란이 한참일 때 다음 아고라, 네이버 등에도 그 분의 칼럼이 무수하게 퍼날라진 인물입니다. 저도 그때 처음 김휘영 평론가를 알게 되었고요. 여기 관리자 분들의 평 중에서 자칭 문화평론가라는 사람도 있는 걸 확인하고 너무 편파적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사람들이 자칭문화평론가 그렇게 많이 글을 퍼나른다는 말입니까? 자칭문화평론가의 칼럼을 <김휘영 문화평론가>라는 칭호까지 달아서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한답니까? 이게 과연 자칭입니까? 그 증거로 GOOGLE이나 YAHOO에 김휘영으로 검색하면 바로 김휘영 문화평론가 자동검색어로 함께 뜹니다. 이건 한국의 누리꾼들이 김휘영문화평론가라는 검색어를 많이 검색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김휘영 문화평론가 식으로 자동으로 검색어가 뜨는 평론가가 대한민국 전체에서 과연 몇명이나 됩니까? 이게 어떻게 자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게 객관적인 평가인가요? 만약 hyolee2♪라는 검색어를 야후 구글에 쳤는데 <hyolee2♪위키백과 관리자>란 검색어가 자동으로 뜬다면 hyolee2♪씨가 여러 위키백과관리자 중에서 대중에 유명한 위키백과 관리자란 뜻이지 어찌 <자칭 위키백과 관리자>고 할 수 있습니까? 사회적 발언을 하지 않는 일반 영어강사가 인물문서로 위키에 올라도 아무 문제가 없는 걸 보면 김휘영 문화평론가 인물문서로 올라가는 데 그렇게 불만인 이유가 더 납득하기 힘듭니다. 하여간 김휘영에 관한 문서는 다시 정정하여 더욱 객관적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아래 다섯은 GOOGLE.com 에서 김휘영 검색어로 검색한 내용입니다. 연관검색어로 <김휘영진중권> 함께 자동적으로 올라올 정도로 진중권에게는 치명적인 분이 김휘영입니다. 어느 쪽에서 삭제신청이 그렇게나 빨리 올라갈 지 짐작해 보시기 바랍니다--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09:02 (KST) [[백:먹이], 백:불보듯. 위키 사용자간의 분란을 목적으로 써놓은 글이라 사료됨.121.166.156.55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9:34 (KST) 김휘영 저명성 증거자료편집
위 다섯 곳 김휘영의 문화평론까페와는 무관한 곳입니다. 이 글이 그 쪽에서 확인된 이후에 금방 한쪽은 삭제될 것 같습니다.(이중 한쪽은 김휘영을 조롱하던 포스팅을 열심히 했던 진중권 그룹의 일원입니다--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07:03 (KST)
솔직하게 말해서 진중권의 사상과는 완전 반대의 입장에 있지만, 진중권의 실력은 인정받을 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보니, 제가 생각하고 있던게 잘못된 것이었던 모양입니다. 하긴 축적된 지적 정보의 양이나 그동한 이루었던 지적 역량 자체가 한참 미달이었으니까, 초록은 동색이라고, 무식한 사람끼리 잘난 척 한 것이겠지요.ㅠ_ㅠ 참, 비밀에서 이 글을 옮겨주신 분의 코멘트도 추가합니다. 무위(Full 필명은 "무식과 위선 " )이란 분은 근자에 진보계열, 글 판에선 식견과 필력을 최고로 인정받으시는 분임니다..자타가 공인하는 진중권킬러 시죠..뭐 그 쪽동네에선 진중권씨랑 한판 걸지게 쌈판이 붙었으면 하던 눈치가 오래전부터 였는데....수년에 걸친 무위의 의도적 도발(?)행위 에도 쥐죽은듯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망만 다니는 진중권씨 의 행태에 ..관중석에선 이젠 거의 그 기대를 접어버린 듯하네요...만약 교전(?)이 이뤄진다면 대단한 이벤트임엔 틀림없지요 ( 이 평은 단 한자도 교정하거나 첨가한 게 없음-4번 밑글 참조 요망) 위키 관리자 분 중에서 진중권을 비난하는데 열을 내는 사람이라는 평에 불과하다는 안티가 왜 나왔는지 그 의도를 짐작해 보기 바랍니다. 진중권 스스로도 자신은 타이슨이고 변희재는 타이슨에게 깨졌다는 소문으로 유명해 질려고 그런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입니다. 또 듣보잡이라는 말로 인신공격하는 말도 서슴치 않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이 듣보잡이 왜 그렇게 순식간에 블로그에 올려졌는지 진중권그룹의 찬란한 활약상을 보면 잘 알겁니다. 지금 한국의 인터넷 상황이 이렇습니다.
[[백:먹이], 백:불보듯. 위키 사용자간의 분란을 목적으로 써놓은 글이라 사료됨. 이근철이 올라갔다는 이유로 김휘영도 올라가야 한다는 것은 아전인수에 어불성설. 영어강사는 김휘영보다 위치가 낮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당신만의 착각일 뿐이지... 121.166.156.55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9:34 (KST)
유지주장의 이유편집훑어 보니까 사용자로서 삭제토론에 와서 의견을 많이 밝히는 분들이 주로 진보신당계열이 많네요. 이 분들은 참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예)윤성현님(자신을 경제적으로 좌파, 기타는 자유주의라 규정하고 계신데 경제가 좌파라면 좌파이고 좌파적 주장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로 읽히는 자유주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이분은 反박정희 성향도 강해서 박정희 문서에 많은 손질을 하고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한국의 정당지지자들 분포도로 보면 진보신당지지자 성향이 가장 위키미디아 이용에 적극적일 것 같습니다. 소수정당이니 홍보전략이 매우 중요할 건 당연한 이치인데 위키미디어를 내버려 둘 리 만무하지요. 당연히 적극 활용하고 있겠죠. 이는 노회찬 강기갑 진중권 등의 문서만 봐도 당장 알 수 있네요.
(질문 하나)편집저명성 인물에 대한 저명성의 기준이 위키백과사전 자체에서 정해준 정책입니까? 아니면 위키백과의 내부적 기준은 없고 사용자나 관리자가 모여 정하고 있는 겁니까? 전 세계적으로 공통 표준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각 국가마다 상이한 기준을 각자 정해서 사용합니까? 공산주의 자본주의 국가 모두가 같은 원칙을 쓰고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얼핏보니까 위키백과 자체에서는 엄밀한 기준이 없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위키백과의 GNU 정책으로 비추어 봐도 김휘영 문서는 등재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됩니다. --Credos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0:22 (KST)
GNU 정책과 진입장벽타파편집
좋은 정보 참고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위키백과 한국문서의 양 전세계 문서량의 1%편집전세계 위키문서의 양이 무려 1000만 개를 돌파했는데 한국어로 된 문서는 불과 10만개에 불과하다는 걸 알고 놀랬습니다(98년 4월 기준, 1년이 흘렀으니 격차가 더 벌어졌을 겁니다). 그 신문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IT 강국인 한국이 콘텐츠 생산량은 너무나 작다는 사실을 반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 1% 정도에 불과) 세계11위 경제대국, IT 세계 1위, 교육열 세계1~2위, 대졸자비율 세계1~2위. 문맹률 세계 최저임을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수치입니다. 현재 한국의 실정을 반영하면 저명성 지침을 훨씬 완화하여 좀 더 융통성있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허위사실, 상업광고용, 명예훼손 등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참고신문기사 이 기사와 조합해보면 1년동안에 200만개-->1000만개(전세계)할 때 한국은 겨우 4만개-->10만개로 확대되었을 뿐입니다. 비율도 적고 절대량은 게임도 안되고 있습니다. 격차는 더욱 벌어질 거로 생각됩니다--Credos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1:39 (KST)
여기는 삭제 토론을 위한 장소이지, 위키백과의 전반적인 실태에 대해 토론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문서를 유지하시고 싶어하시는 마음은 할겠습니다만, 토론 주제와 관련없는 발언은 이곳에서는 삼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글은 숨김처리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2:33 (KST) 결론편집삭제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2:47 (KST) 관리자 1인이 무슨 권리로 삭제를 단행하지요?편집사용자의 입장에서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시기를 주장합니다.--Credos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2:56 (KST)
굳이 원인을 알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 덧붙입니다. 현재까지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은 두 명이며, 두 명 모두 해당 문서에 관련된 편집 이외에는 기여가 없으며, 그 두 명의 '반대 의견'에는 해당 인물에 대한 불필요한 서술이나 위키백과에 대한 비판만이 있었을 뿐, 해당 인물이 '어째서 저명성이 있는가'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설명하려는 의도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설령 '아직 말하지 않은 저명성 입증 근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미 늦었습니다. 일주일동안 토론에 열심히 참여해놓으시고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언급도 안 했다면 그것이야말로 삭제의 가장 큰 원인일 것입니다. 또한, '관리자 1인'이라고 하셨는데, 위키백과의 삭제 토론은 거의 항상 관리자 1인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어떠한 결말을 원하셨는지요? --klutzy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0:0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피쉬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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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당 문서에 대해 말씀드리면 프리베틀넷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백:삭에는 불법물 관련 규정이나 사유가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프리베틀넷 자체가 합법이 아닌 불법이란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미 블리자드에서 불법이라 규정지었고 프리베틀넷에 대하여 남긴 블리자드의 선례에서도 볼수있듯이 프리베틀넷에 대한 조치는 강력합니다. 또한 이 문서는 저명성 부족의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견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삭제사유는 다음과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Jnh121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21:03 (KST)
<컴퓨터프로그램 보호법> 제 29조 (프로그램저작권 침해행위 등)① 누구든지 정당한 권원없이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저작권을 복제·개작·번역·배포·발행 및 전송의 방법으로 침해하거나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배타적발행권등을 복제·배포 및 전송의 방법으로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제 30조 (기술적보호조치의 침해 등의 금지) ① 누구든지 정당한 권한없이 기술적보호조치를 회피, 제거, 훼손 등의 방법으로 무력화(이하 "기술적보호조치무력화"라 한다)하여서는 아니된다. 제 46조 (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
제 48조 (정보통신망 침해행위 등의 금지) ① 누구든지 정당한 접근권한 없이 또는 허용된 접근권한을 초과하여 정보통신망에 침입하여서는 아니된다.②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정보통신시스템, 데이터 또는 프로그램 등을 훼손·멸실·변경·위조 또는 그 운용을 방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하 "악성프로그램"이라 한다)을 전달 또는 유포하여서는 아니된다.③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할 목적으로 대량의 신호 또는 데이터를 보내거나 부정한 명령을 처리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정보통신망에 장애를 발생하게 하여서는 아니된다. 제 71조 (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4. 제48조제2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악성프로그램을 전달 또는 유포한 자5. 제48조제3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정보통신망에 장애를 발생하게 한 자 제 72조 (벌칙)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1. 제48조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정보통신망에 침입한 자
그 누가 블리자드사에서 프리배틀넷을 제재한다고 했습니까? 블리자드사의 공식적인 입장은 무조건 규제가 아닌 "비영리목적내의 허용" 입니다. 피쉬서버는 소정의 기부금을 몇년전 받은 것 외에는 영리적 목적으로 이용된 바 없습니다. 그렇기에 불법이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으며 엄연히 블리자드사에서 고소할 의지도 없음을 표명했습니다. 그렇기에 피쉬서버를 불법으로 보는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ile Clov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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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셔플!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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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수상자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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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 문서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차라리 이 문서를 삭제하고 합치는 것이 어떨까요? Exodus6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02: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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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자동차전용도로 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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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필요한가요? 자동차전용도로의 기준도 애매하고 국토해양부의 기준대로 하면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 중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에도 이 틀을 적용해야 합니다. --221.224.90.82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8:04 (KST)
삭제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5:37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XXXX년 X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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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월~2012년 12월까지 각 월별로 문서가 생성되어 있더군요. 합의가 없었던 문서생성 같은데, 이런식으로 매년 매월 문서를 만들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Jyusin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7: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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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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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삭제 토론/롯데백화점 잠실점과 같은 이유입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01:45 (KST)
롯데백화점 문서에 병합 되었으므로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서는 삭제 되었습니다. 관리자님의 토론 종결이 필요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9: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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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체육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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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미만이므로 삭제 요청합니다. 도대체 저게 어떻게 사전에 들어갈 수 있는지 의심스럽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18: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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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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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체의 저명성 부분에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문서의 대다수가 완전한 독자연구 입니다. 다음 카페에 운영중인것으로 보여지는데, 해당 운영자의 아이디가 그대로 적혀있으며, 살펴보면 해당 카페(단체)의 연혁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헌, 문서에 포함시키기 위해 업로드한 사진들도 대부분 저작권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비자유 자료) 저명성 입증 틀이 달리면 최초 작성자가 계속하여 삭제하고 있습니다.--61.74.99.117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05:38 (KST)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5일 (금) 21:35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국민참여당 대구시당 삭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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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에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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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있는데요?--Disi135 (토론) 2009년 12월 25일 (금) 21: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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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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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에 대한 저명성을 찾을 수 있는 문서를 찾을 수 없는데다가, 문서의 발전가능성이 없어보여서 삭제토론을 요청드립니다. 해당 문서는 해당 싸이트의 운영진이 직접나서서 수정해야 할것 같은데, 문서의 작성자가 아이피 작성자이고, 두번째 기여이며, 그 이후로 기여가 없는점을 보아, 발전이 힘들다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Jnh121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4:29 (KST)
삭제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2:5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전사모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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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와 같이 저명성이 부족하고, 발전 가능성이 적으며, 독자 연구가 의심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23일 (수) 22: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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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탑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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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의 사거리에 대해서 위와 같이 삭제하는 것으로 총의가 모아졌습니다. 공업탑로터리도 이에 속하며,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 삭제 틀을 달았더니, 사용자:Manse5님은 토론:공업탑로터리에도 응하지 않은 채, 문서를 되돌리기하여 여기에 토론의 장을 엽니다. 더욱이 울산공업센터 건립 기념탑에 merge 할 수 있음도 알립니다. 단순한 삭제가 아닌 병합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2월 25일 (금) 19:23 (KST)
삭제합니다. 신호체계, 접속 도로등은 합치기에 적절한 내용이 아니고, 역사부분은 관련 내용이 거의 중복되네요. 넘겨주기로 남겨두기에도 적절치 않고요.--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18:48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하 (성씨)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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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문서와 하 (성씨) 문서를 병합할지, 하 (성씨) 문서를 삭제할 지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하여 삭제토론을 개설합니다. 이전 토론은 사용자토론:Id3575과 토론:하 (성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10:27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고 출처에 대한 토론은 토론:이성순에서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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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 기사가 단 1개이며 이 기사내용도 신익희, 조병옥, 장면의 경호와 이정재의 부하들에게 린치사건말고는 기록이 아닌 전설이야기밖에 없습니다. 시라소니라는 이름도 못난 호랑이 새끼뜻이 아니라 고양이과 맹수 스라소니의 이름을 딴 이름입니다. 눈작고 체구 작으며 못생긴 사람을 스라소니의 생김새를 본떠 스(시)라소니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절벽에서 새끼를 떨어뜨려서 올라온 새끼만 키운다는 이야기는 실제 그런 동물은 없으며 외국에서 자식을 강하게 키운다는 뜻으로 나온 말이며 또 이 이야기도 호랑이가 아니라 사자에 관련 이야기입니다. 또 동아일보 기사(이성순 문서에 있는 기사)에서는 전과가 없다고 나와있고 경향신문 기사(경향신문기사에서는 중부경찰서에 연행되었다가 기독교인들의 탄원서냈다고 나와있는 등 서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약 기사하나로 등록이 된다면 누구나 사전에 등록될 수 있는 상황이 있을거 같습니다.--112.145.22.59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12:32 (KST)
--112.145.22.59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18 (KST)
--112.145.22.59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8:18 (KST)--112.145.22.59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1:36 (KST)
지금 해당 내용과 관련해서 토론을 하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지금 제가 위키백과:삭제 토론/이성순에 참여하고 있는데 시라소니 개인 홈페이지가 신뢰성 있는 출처가 될 수 있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알기로는 언론기관, 백과사전 등은 신뢰성있는 출처이지만, 개인 홈페이지 같은 경우는 신뢰성있는 출처라고 보기 약간 애매모호 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1:51 (KST) 해당 삭제 토론은 해당 내용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럿 저명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해당 내용도 또한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저명성에 이상이 없다고 하면 이 안의 내용은 지장이 없고, 위키백과의 출처로써도 지장은 없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2:00 (KST) 개인 홈페이지는 확인 가능하지 않으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백:확인 가능을 참고해 주세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29일 (화) 12:02 (KST)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A7%88%EB%AC%B8%EB%B0%A9/2009%EB%85%84_12%EC%9B%94’ 이성순 문서에 있는 기사의 내용은 시라소니 사이트에 있는 내용과 일제히 같다고 위에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이젠 귀하께서 하신 질문 답변 되셨나요?--112.145.22.59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2: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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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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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이 부족합니다. 졸라맨을 제작한 김득헌 작가나 마시마로를 제작한 김재인 작가에 비해 저명성이 매우 떨어지는 편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21: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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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결론이 나지 않았으며 일단은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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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9월에 위키백과:삭제 토론/나들목 문서에서 3가지 삭제 토론을 하였습니다. (1)고속도로 나들목, (2)고속도로 분기점, (3)일반도로의 교차로, 고속도로 요금소입니다. 토론 결과 고속도로 나들목, 고속도로 분기점은 유지하고, 일반도로의 교차로, 고속도로 요금소는 삭제하는 것으로 총의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지원 나들목과 같이 자동차전용도로의 나들목, 분기점에 대해서는 토론을 한 바 없습니다. 고속도로가 아니니 (3)일반도로의 교차로로 보아 삭제해야 할 것도 같고, 고속도로에 준하기 때문에 유지해야 할 것도 같고... 이 기회에 총의를 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틀:자동차전용도로 나들목이 사용된 문서와 틀:광주 제2순환로, 틀:광주 빛고을로, 틀:부산 번영로를 포함하는 삭제 토론입니다. 그리고, 관련 토론을 안내합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36 (KST)
다음과 같은 문서에 대한 삭제토론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유는 앞에서 밝혔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2:13 (KST)
삭제 토론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판단, 일단 결론을 내지 않고 토론을 닫습니다. 이후에 삭제 토론이 필요한 경우 다른 토론을 열어주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9:28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