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2018년 12월

토론이 2주간 진행되지 않았으며 현행 유지 의견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지 않았음으로 총의 없음으로 토론을 닫습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앵무 2019년 1월 7일 (월) 17:06 (KST)답변

이 틀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런 둘러보기 상자 틀로 대중교통 관련 문서를 전부 묶어놓는 건 제가봐도 유머입니다. 어떻게 그 많은 문서들을 한 상자에 묶어서 관련된 문서에 모두 띄울 수 있겠습니까? 이는 틀의 남용이며, 더 나아가 문서 열람에도 불편함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틀에는 '스케줄링'이나 "쇼트 턴", '하일 앤드 라인드'같이 대한민국에서는 전혀 사용하지도 않고 미국 사람들이나 쓸 법한 번역되지 않은 명칭(아무리 여기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라지만, 이렇게 한국어 화자들이 하나도 쓰지 않을 불필요한 문서들만 묶어놓는 것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 자리에 다른 더 알찬 문서를 넣는 것이라면 몰라도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빨간 문서들까지 대량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개선의 여지도 없기에 더더욱 삭제의 필요성이 부각됩니다. --203.226.207.95 (토론) 2018년 12월 2일 (일) 19:21 (KST)답변

유지 제가 보기엔 별로 문제가 없는 틀로 보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2월 3일 (월) 07:22 (KST)답변

유지 틀이 아니라 번역의 문제군요. 세상에 운행 편성을 스케줄링이라 그대로 번역하다니...--Reiro (토론) 2018년 12월 3일 (월) 09:34 (KST)답변

유지 문제 없어보입니다. --앵무 2018년 12월 22일 (토) 16:4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사건에 따르면 위키백과는 뉴스를 싣는 곳이 아니므로(백:아님#뉴스) 어떤 사건에 대한 "일상적인 뉴스 보도 이상"이 있어야 등재에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7개월이나 지났지만 이 사건의 영향력이 파급적이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99LJH 2018년 12월 9일 (일) 03:20 (KST)답변

삭제 한 뒤, 삭제 토론이 아닌 즉각적인 삭제 조치가 적합하다고 보아 삭제한 뒤 삭제 토론을 마칩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12월 9일 (일) 13:5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오랜 기간 동안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앵무 2019년 6월 29일 (토) 13:13 (KST)답변

9년째 방치된 문서이며, 출처도 없고, 단독 문서로 등재하기에도 그 의미가 미약합니다. --Dalgial (토론) 2018년 12월 10일 (월) 13:40 (KST)답변

어떤 점에서 의미가 미약한지가 논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은 개인의 생각이 반영된 듯 보이나, (주관성이 높음) 그 의미가 사회통념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 작성이 위키백과의 특성과 목적에 어긋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출처가 없다는 지적을 근거로 단어의 정의에 대하여 의미가 미약하다고 말한다면 어떤 점에서 그러한지, 대안은 무엇인지를 논의해야겠습니다. - -- 이 의견을 2019년 1월 8일 (화) 06:10‎ (KWS)에 작성한 사용자는 112.145.231.19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교육을 빼고 정보통신윤리로 이동하여 문서를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 en:Communication ethics, en:Information ethics--Namoroka (토론) 2019년 3월 18일 (월) 19:1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최태섭이라는 인물이 책 한 권과 페미니즘, 한남이라는 발언 때문에 유명해진 인물인데요, 확실히 문서를 삭제를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아 글을 이렇게 남깁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12월 9일 (일) 13:46 (KST)답변

삭제 해당 인물이 이번에 다소 논란이 된 건 사실이나, 아직 위키백과에 등재할 만큼의 저명성을 충족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인물의 저술 활동도 그저 시류에 편승하는 노이즈 마케팅을 노릴 뿐, 장기적인 저명성을 담보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18년 12월 10일 (월) 20:50 (KST)답변

삭제 토론여신분의 이유만으로 위키백과에 등재된다면 한남이라 발언한 사람들 모두 등재된건가요? 그러한 사람들 모두 등재가 인정된다면 찬성으로 입장바꾸겠습니다. 해당 문서만 본다면 위키백과 등재 이유가 저명성 등을 따져볼때 그 정도가 부족합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09:28 (KST)답변

삭제 자세한 내용의 출처가 없습니다.--Kth681386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09:30 (KST)답변

유지 해당 인물에 대해 주목하는 다수의 자료가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합니다.[1]--Leedors (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07:51 (KST)답변

세상에 최태섭이라는 동명이인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 동명이인과 관련된 정보를 빼보니 대략 126건 정도로 확 주네요.--고려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21:1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삭제 처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9년 6월 22일 (토) 14:35 (KST)답변

김관은 김해 김씨 삼현파(三賢派)의 파조(派祖)로, 무오사화의 발단을 제공한 것으로 유명한 김일손(金馹孫)의 6대조입니다. 제가 알기로 김관에 대한 신뢰성 있는 기록은 김종직(김일손의 스승)이 작성한 『김극일 효문명』이 전부인데, 김관의 행적은 '高麗時 有名管者 始應科目 登于朝'라고 짤막하게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에 기술된 김관의 행적을 보면 얼핏 그가 대단한 활약을 한 인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고려사』 등의 정사에서는 물론 당대의 1차 사료에서 단 한 건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아무런 업적이 없는데 후손들이 일부러 과장해서 기록한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 역대인물종합정보에 등재된 인물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도 등재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김관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참고 문헌이 제시되어 있지 않고 한 집필자가 단독으로 집필했기 때문입니다. 역대인물종합정보의 기술이라 해도 이런 하자가 있다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 김관은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에도 등재되어 있으나, 이 사이트 자체가 기본적으로 신뢰도가 낮습니다. 참고 문헌 역시 2004년에 나온 『창원 향교지』 등이 전부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김관이 한 파의 파조인 만큼 김해 김씨 문서에서 기술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全彦謙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17:12 (KST)답변

한국역대인물종합시스템에 물어봤는데 참고문헌이 고려사절요라고 합니다만 명확하지 못해 애매하군요. 솔직히 저도 묘지명 외에는 근거를 찾을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김해 김씨 문서로 넘겨주기 하거나 없애도 상관 없을것같습니다.--가라마스 (토론) 2018년 12월 12일 (수) 00:58 (KST)답변

유지 위키백과 참여자인 우리는 “아무런 업적이 없는데 후손들이 일부러 과장해서 기록한 아닌지 의심”할 수는 있어도, 전언겸님이 의심한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해당 문서 토론에서도 알려드렸는데,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은 위키백과가 신뢰하는 출처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분명한 인물이므로, 문서를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전언겸님은 그 의심을 위키백과가 신뢰하는 출처를 갖춰 풀어 내시면 됩니다. 의심만 갖고 객관적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면 위키백과에서 공식 정책으로 채택한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를 어기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공식 정책인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등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우리 모두는 대개 비전문가입니다. 우리는 확인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대어 사실을 얘기할 수 있을 뿐입니다.----Dalgial (토론) 2018년 12월 12일 (수) 10:02 (KST)답변

출처가 충분하다는 말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역대인물종합정보가 대체 어떤 '사료'를 참고했는지요? 또한, 객관적인 출처를 제시해야 하는 쪽은 제가 아니라 이 인물의 등재를 원하는 쪽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현재 역대인물종합정보에도 김관의 등재 취소를 요청한 상태인데, 고려해 보겠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全彦謙 (토론) 2018년 12월 12일 (수) 21:45 (KST)답변

삭제 1990년 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에서 발표한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 제 2 편 전북인물 ( 사전부 ) ; 가부 (部) (3) - 김공실 ~ 김상민에서 김관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고려사절요", "고려사", "안회(安晦)헌선생실기(軒先生實記)", "문정공신도비명(文貞公神道碑銘)"라는 출처를 인용했다고 합니다.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서는 못찾겠고 안회헌선생실기는 아마 조선 후기-대한제국 시기(1763년, 1816년, 1883년, 1909년)에 간행된 안향의 사적을 모은 회헌선생실기를 말하는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이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확인 부탁해요. 문정공신도비명은 아마 "판도판서문정공정성헌선생신도비명"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 비가 청풍 김규식이라는 사람이 1951년 만든 비석이라고 하네요. 현대 정치사에 나오는 김규식이라면 그 양반은 청풍 김씨라서 김해김씨랑 별 연관이 없을 텐데 동명이인인가 봅니다. 여튼 신뢰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여튼 신뢰할 수 있는 1차 사료에서 언급도 안되고 그 출처도 사후 몇 백년이 지난 후에 만들어진 것들이니 글쎄요... 등재는 어렵겠습니다.--고려 (토론) 2018년 12월 16일 (일) 23:59 (KST)답변

@고려: 회헌선생실기는 장서각, 중앙도서관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이미지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기가 어렵죠;;) 한국학종합DB에서는 기관회원에게 원문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는 텍스트화하여 검색을 쉽게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보기가 쉬운데 대학생 이상이 아니라면;;;)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1월 26일 (토) 19:33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한국학종합DB를 찾아봤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한국학종합DB에서도 텍스트화하지 않은 이미지 파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범례만 마련되어, 범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게는 해 두었는데, 내용물 자체는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텍스트화하여 제공하는 곳은 없을까 싶어 검색을 더 하다가 이런 링크를 발견했는데, 순환참조인 것은 마찬가지더군요. 아무래도 말씀하신 대로 《호남인물 기초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吳某君 (토·기) 2019년 2월 11일 (월) 04:00 (KST)답변

삭제 사:Dalgial님의 유지 의견이 달리긴 하였지만, 나름 찾아본 바 사:전언겸님의 추론이 합당해보입니다. 일단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은 사업 개요를 보듯 수합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지 신뢰도를 목적으로 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서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 하기 어려운 족보 등도 주요하게 다루며, 계연수 항목 같이 그냥 순환 출처를 써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백과사전은 정몽주나 윤관 등의 사례처럼 그 참고 문헌을 충실하게 달아놓는 게 기본입니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라도 백과사전을 그저 믿는 게 아니라 그 내용들을 검증하는 게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에서의 김관 항목은 참고 문헌으로 '『호남인물 기초자료』(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단)'만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여타 백과사전 항목과는 다르게 기타 참고 문헌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호남인물 기초자료』(2006)를 직접 백:확인한다면 더 확실해지긴 하겠습니다만, 이것저것 앞뒤 사정을 통해 추론해보자면 아무래도 후대의 가미된 기록에 기반한 것 같습니다. 다만 미처 찾지 못한 기록이 있을 순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1월 26일 (토) 19:33 (KST)답변

2018년 12월 사:전언겸께서 발제하셨고 2019년 2월 사:오모군님의 의견 이래 어떠한 의견이 달리지 않았음에도 삭제 토론에 관리자의 판단이 전혀 없었다는 것은 문제가 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해당 논제에 대한 나름의 의견 교환들이 있었고 사:Dalgial님의 유지 의견이 달리긴 하였습니다만 이에 대한 문제점 역시 충분히 남겨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백:삭제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날치기'라는 오해를 피하고자 일부러 각 사용자에 대한 링크를 달았으며 일정 시간 이내 주효한 반박 의견이 없다면 그에 입각하여 백:삭제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되도록 가타부타 발언이 없는 관리자님들께 대해서는 이건 좀 아니라는 심각한 우려의 말씀을 남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5월 20일 (월) 19:4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유지 종결하고, 문단을 닫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삭제토론의 안내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9년 1월 9일 (수) 12:13 (KST)답변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에 이긋나는 문서 --2001:2D8:E939:8FAD:0:0:1C55:80A0 (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09:42 (KST)답변

유지 불특정 다수가 읽을 일반 문서도 아니고, 개인의 사용자문서일 뿐입니다. 중립적 시각의 적용 대상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며, 불필요한 검열로 보입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2월 26일 (수) 00:58 (KST)답변

일반 사용자의 개인 문서입니다. 삭제토론에 회부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한 지 조금되었다고 해도, IP 사용자님께서는 사용자토론:산천대국에 아무 말씀도 남기지 않으셨네요. —SVN (토론) 2019년 1월 7일 (월) 18:00 (KST)답변

• 유지 종결하고, 문단을 닫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삭제토론의 안내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9년 1월 9일 (수) 12:1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틀:대한민국의 계획도시에 이미 도청이전 신도시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2월 25일 (화) 11:56 (KST)답변

도청이전신도시인 남악신도시, 내포신도시, 경상북도청신도시, 광교신도시의 경우 틀:대한민국의 계획도시와 틀:도청이전 신도시가 모두 있어 불필요하게 틀이 중복됩니다. 이에 해당 틀을 삭제하고 틀:대한민국의 계획도시로 정보를 일원화하기 위해 삭제 토론을 발제합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2월 26일 (수) 00:30 (KST)답변

삭제 불필요한 중복이며, 틀의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 Tursetic 2018년 12월 26일 (수) 00:47 (KST)답변

갱신합니다. 별다른 의견 없으면 삭제로 결론 내죠.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2월 26일 (수) 22:32 (KST)답변

끌올. 48시간 내에 이의 없으면 삭제로 결론 내겠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2월 28일 (금) 20:33 (KST)답변

삭제 저도 삭제에 한표입니다. --Krcon (토론) 2018년 12월 29일 (토) 09:44 (KST)답변

삭제로 결론 내겠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2월 30일 (일) 21:19 (KST)답변

@GNWN: 관리자가 아닌 인원이 삭제 토론을 종결할 경우에는, ‘관리자가 아님’을 명시해야 합니다. 백:삭제 토론을 참고해 주세요. —SVN (토론) 2019년 1월 2일 (수) 22:39 (KST)답변

삭제 토론은 처음인지라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토론 재개하겠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9년 1월 2일 (수) 23:26 (KST)답변

유지 도청이나 유관기관이 어디로 이전되었는지 명료하게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13d:d629::1e1c:c0a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런 정보는 남악신도시, 내포신도시 등 해당 신도시 문서에 작성하거나 틀:대한민국의 계획도시에 통합해서 적는 게 낫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9년 1월 2일 (수) 23:26 (KST)답변

그리고 백:삭토에 따라 IP 사용자의 의견(그것도 기여분이 본 삭제토론 문서 1개뿐인 IP)은 유지/삭제 판단 시 그 비중을 낮게 둘 수 있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9년 1월 2일 (수) 23:30 (KST)답변

다시 갱신합니다. 48시간 내에 이의 없을 경우 해당 틀을 삭제하는 것으로 결론 내겠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9년 1월 4일 (금) 11:35 (KST)답변

"전원이 유지, 이동, 넘겨주기 의견을" 낸 경우 또는 "2개월 이상 계속"되는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가 아니면 삭제 토론의 결론은 관리자만이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삭제로 결론 내리는 것은 관리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삭제토론은 나무위키와 달리 기한을 정해놓고 결론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장기 미완료 토론도 있는 것이겠습니다만... Bluemersen ⁽⁺⁾ 2019년 1월 4일 (금) 12:19 (KST)답변

관리자가 종결 가능하다는 것이지, 결론을 내리는 것이 일반 사용자라고 해서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9년 1월 4일 (금) 15:34 (KST)답변

결론을 내리는 것이 곧 종결한다는 말입니다. 삭제 토론을 종결한다는 것은 삭제 토론의 의견을 종합하여 총의를 판단하고 삭제나 유지를 선언하는 행위인데 그것은 토론의 결론을 내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토론의 종결에서도 두 개념은 같은 의미로 논의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삭제 토론과 다르게 48시간 이내에 이의제기를 받고 이의가 없을 시 삭제로 토론을 끝내신다(결론을 낸다)고 쓰셔서 덧붙인 사족이었는데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혹 트집 잡는 것처럼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Bluemersen ⁽⁺⁾ 2019년 1월 4일 (금) 18:21 (KST)답변

그런 말이었군요. 트집 잡는 걸로 안 느꼈으며,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해 주신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렇게 되면 언제 결론이 나는지 알 수 없군요...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9년 1월 4일 (금) 19:29 (KST)답변

위 의견과 별개로 틀 자체에 대해서는 중복을 이유로 삭제 의견입니다. Bluemersen ⁽⁺⁾ 2019년 1월 4일 (금) 12:26 (KST)답변

삭제 --커뷰 (토론) 2019년 1월 17일 (목) 00:12 (KST)답변

삭제 --앵무 2019년 1월 17일 (목) 11:00 (KST)답변

삭제 쓸데기 없는 문서 --223.62.162.225 (토론) 2019년 1월 26일 (토) 15:07 (KST)답변

중복되는 틀 등으로 삭제로 종결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월 30일 (수) 15:48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