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뉴 글로벌 아키텍처

2012년부터 첫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구조는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CMF 플랫폼와 같은 구조를 취하고 있다. 2015년 4세대 토요타 프리우스에 적용된 것을 기점으로 이후 여러 차종들에도 적용되고 있다.

• 토요타 야리스
  • 토요타 GR 야리스^[1]
  • 토요타 야리스 크로스
• 토요타 아쿠아

• 토요타 프리우스
• 토요타 코롤라
• 토요타 GR 야리스^[2]
• 토요타 C-HR
• 토요타 코롤라 크로스
• 렉서스 UX

• 토요타 캠리
• 토요타 아발론
• 토요타 크라운 (16세대)
• 토요타 센추리 SUV
• 토요타 RAV4/와일드랜더/스즈키 어크로스/미츠오카 버디
• 토요타 하이랜더
•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
• 토요타 해리어/벤자
• 토요타 시에나
• 렉서스 ES
• 렉서스 LM

와이드 버전과 내로우 버전으로 갈라져 있으며, 내로우 버전의 경우 일본의 도로 및 교통 환경에 최적화되어 설계되었다.

• 와이드 버전
  • 렉서스 LC
  • 렉서스 LS
• 내로우 버전
  • 토요타 크라운 (15세대, 16세대 세단)
  • 토요타 미라이

• 토요타 랜드크루저
• 렉서스 LX
• 토요타 툰드라
• 토요타 세쿼이아

• 토요타 하이에이스/그란에이스

100% 다이하쓰의 주도로 기획하고 개발되었다. 이 플랫폼의 섀시는 경자동차, A-세그먼트 및 B-세그먼트의 3가지로 정리했다. 토요타에서 2019년부터 출시되는 내수용 경차와 소형차, 개발 도상국 전용 소형차에 채용된다.

• 다이하츠 탄토/스바루 쉬폰
• 다이하쓰 태프트

• 다이하쓰 록키
• 토요타 라이즈

2019년 토요타는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2020년 초까지 10개의 차종에 적용하는 것을 기획하고 있다. 그 중 6개의 글로벌 모델은 다음과 같다.

• 소형차 (다이하츠, 스즈키와 공동 개발)
• 중형 크로스오버 SUV
• 중형차
• 미니밴
• 토요타 bZ4X/스바루 솔테라 (스바루와 공동 개발)
• 대형 SUV

• 
  프리우스
• 
  C-HR
• 
  렉서스 UX
• 
  캠리
• 
  아발론
• 
  렉서스 ES
• 
  렉서스 LC
• 
  렉서스 LS
• 
  크라운
• 
  미라이
• 
  RAV4
• 
  해리어/벤자
• 
  하이랜더
• 
  시에나
• 
  코롤라 스포츠
• 
  코롤라 투어링
• 
  코롤라 세단
• 
  코롤라 세단 (유럽 시장용)
• 
  하이에이스
• 
  그란에이스
• 
  야리스
• 
  GR 야리스
• 
  야리스 크로스
• 
  아쿠아
• 
  랜드크루저
• 
  탄토
• 
  록키
• 
  라이즈
• 
  태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