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에스코넥(S Connect Co. Ltd.)는 대한민국의 휴대폰 금속부품 및 금형제조 기업이다.[2] 본사는 경기도 광주시 마루들길 172번길 30 (양벌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순관이다.[3] 2009년 3월 코스닥 상장사인 주식회사 쎄믹스를 인수하고 삼영코넥과 합병하면서 우회상장하였다.[4] 쎄믹스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5]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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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8년 |
시장 정보 | 한국: 096630 |
산업 분야 | 전자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마루들길 172번길 30 (양벌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순관[1] |
제품 | 금속가공 부품 외 2차전지(부품), 친환경수소, 리튬1차전지 |
매출액 | 2,753.1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80억 원(2023년) |
-10.4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박순관(외 1인)(16.55%), 에스코넥 사내근로복지기금(8.93%) |
종업원 수 | 69명(2023년) |
자본금 | 154억 4,977만원 |
웹사이트 | 에스코넥 |
역사
편집1998년 삼성시계에 근무하였던 박순관 대표이사가 삼영코넥을 설립하였다.
투자
편집자회사 아리셀에 50억원을 투자한 후 대여금을 매년 지급하면서 155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해줬으며 이 중 60억원을 이번에 출자전환하였으며 지급보증을 한 바 있다[6]
자회사
편집사업장은 한국 본사, 안성, 안산, 전곡, 구미영업소에 해외에는 중국 광동성 동관, 베트남 박장시 등에 있다.
상장
편집2007년 12월 3,3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에스코넥 IR 자료 2021년 2월 16일
- ↑ 고병훈,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에스코넥, 2019. 9. 5
- ↑ 에스코넥, 19.8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이데일리, 2024년 5월 20일
- ↑ 김치형, 박순관 에스코넥 회장, 한국경제, 2009.07.13
- ↑ 정영일, 쎄믹스, 에스코넥으로 상호변경, 머니투데이, 2009년 5월 29일
- ↑ 장효원, 에스코넥, 밑 빠진 독 ‘아리셀’에 돈 붓는 이유는, 아시아경제, 2023년 7월 25일
- ↑ 양지윤, 에코하이테크, IBK-스톤브릿지 혁신성장 사모펀드서 70억원 투자 유치, 이데일리, 2022.07.01
- ↑ 김장열, 폴더플폰향 부품+2차전지 부품+친환경 수소사업,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에스코넥, 2021. 3. 29